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우마 히로토 (문단 편집) === 극장판 === [[창궁의 파프너 HEAVEN AND EARTH]]에선 마모루의 뒤를 이어 [[마크 퓬프]]의 파일럿이 된다. 사용 장비는 마모루와 비슷하게 이지스, 게그너 조합. 마모루처럼 파프너 탑승시 헬멧을 쓰고 전투에 임한다. 전투 도중에 한 말을 보면, 히로토는 자신이 마모루처럼 싸워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는 듯하다. ~~거기다 출격 시 대사가 '고바인~'이다.~~ 첫 출격시에는 이상현상(오로라와 비슷한)을 보고 아름답다며 넋 놓고 있다가 큰 일을 당할 뻔 했다. 모두를 지키고 사망한 [[코다테 마모루]]처럼 싸우길 원했기에 혼자 싸우지 말라고 말하는 [[콘도 켄지]]와 마찰을 겪었다. 게다가 첫 출격에서 이겼다는 흥분 때문인지 켄지와의 대화가 끝난 뒤에 '콘도 선배보다 내가 강해!'라고 말하기도 했다.[* 이 말을 들은 [[카나메 사쿠라]]와 [[카논 멤피스|하자마 카논]]의 대화가 재미있다. 사쿠라가 혼내주겠다는 카논에게 '너는 칭찬해줘. 당근과 채찍'이라고 말했다. 그러니 나중에 1기 때의 마모루가 유도장 마룻바닥에 내던져진 것과 유사하게, 파프너에 탄 채로 땅에 내던져졌을지도 모르겠다. 현재 사쿠라는 후배를 손봐주려면 파프너에 탔을 때만 가능하기 때문.] 그러나 이후 전투에서 [[콘도 켄지]]가 계속 보호하고 있던 [[마크 노인]]의 콕핏 블록([[니시오 리나]])을 그에게 넘겨준 뒤, 계속 싸우면서 동료를 지키라고 말하자 후방으로 빠져도 될 정도로 기체가 많이 파손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켄지가 왜 계속 싸우는지 이해하게 된 듯. 2차 창궁 작전에서는 타츠미야 섬을 방어하는 임무를 맡고 섬에 남았으며, 위기에 처한 [[마크 드라이첸]]을 [[마크 니히트]]로부터 지키기도 했다. 이후 [[쿠루스 미사오]] 진영의 [[미르(창궁의 파프너)|미르]]가 타츠미야 섬을 동화시키기 위해 뿌리내리게 하려는 ~~촉수~~필드를 이지스로 방어했다. 간신히 버티고 있었으나 [[마크 자인]]이 복귀해 이지스를 동화시켜 힘을 보태준 덕택에 섬을 안전히 지켜내는 데 성공. 이후 핵의 불꽃에 불타버린 페스툼이 하는 말이 '아파, 구해줘'라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눈물을 흘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